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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세자영업자 자금지원 큰 호응

최종수정 2008.06.25 13:30 기사입력 2008.06.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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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시행중인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특별자금 지원이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정부의 '뉴스타트 2008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지원에 지난 20일 현재 1만457건(1044억원)이 접수됐다.

이는 접수 시작 2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 올해 지원목표 2000억원의 50%를 이미 넘어섰다.

지금까지 지원한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 및 출판업 10.0%, 도소매업 39.4%, 음식숙박업 24.7%, 서비스업 17.7% 등으로 생계형 자영업자 영위업종에 대한 지원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없는 개인신용등급 8~10등급자들도 신청일 현재 연체 사실이 없고 원활하게 운영중인 업체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원업체중 8등급이하에 속하는 사업자는 전체의 19.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조달이 곤란해 고금리의 사금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저신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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