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아차 광주공장 운송료 협상 완전 타결

최종수정 2008.06.24 22:57 기사입력 2008.06.24 22:57

댓글쓰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화물연대와 운송사 측의 운송료 협상이 완전 타결됐다.

이로써 광주 지역 모든 사업장의 화물연대의 운송료 협상이 마무리됐다.

24일 화물연대 광주지부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생산품을 운송하는 글로비스와 운송사 5곳과 협상을 벌여 도출한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

찬반투표가 진행된 화물연대 광주지부 1지회 카캐리어 분회에서는 소속 조합원 74명 가운데 63명이 투표에 참여, 이 가운데 76.2%(48명)가 찬성해 합의안을 가결시켰다.

합의안에는 공장에서 목포항, 군산항, 평택항까지 가는 화물차량의 운송료를 각각 27%, 25%, 22% 인상하고 협의체 구성을 통해 작업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카캐리어 분회 소속 조합원들은 이르면 25일부터 기아자동차 생산품 운송을 재개할 계획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