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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세계적 해운회사 컨테이너선 18척 수주

최종수정 2008.06.24 23:20 기사입력 2008.06.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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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해운회사로 알려진 덴마크의 A.P. 몰러-마에르스크사(社)가 현대중공업에 컨테이너선 18척의 건조를 주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현대중공업에 주문한 선박들은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는 아프리카 노선에 투입된다.

몰러-마에르스크는 현대중공업에 주문한 선박들을 오는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몰러-마에르스크는 구체적으로 수주 가격이 얼마인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기존의 노후선박을 교체함으로써 운송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폐열 재이용 기술 등 첨단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연료소비량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몰러-마에르스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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