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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 공사 비리 여전..구청 직원 호화 골프접대

최종수정 2008.06.24 21:55 기사입력 2008.06.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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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청 공무원이 한 건설업체로부터 수백만원대의 골프접대를 받고, 해당 업체에 관급 공사를 수주한 혐의가 포착됐다고 MBC가 보도했다.

이날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 한 구청의 5급 공무원이 특정 건설업체로부터 1인당 400만원 상당의 호화 골프접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무원들은 "접대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업체는 이들 공무원이 소속된 구청으로부터 10건 이상의 관급공사를 수주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이 구청이 수주한 상하수도 공사가 유령업체와 계약을 맺었으며, 골프접대를 한 업체가 실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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