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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 요양서비스 제공시 가산 수가 적용

최종수정 2008.06.24 19:28 기사입력 2008.06.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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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은 시간이나 휴일에 요양서비스를 제공한 요양보호사에게 주는 수가가 20~30% 늘어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7월부터 시행되는 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 야간이나 심야시간대 또는 휴일에 급히 요양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도 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수가 가산제도'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도에 따르면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야간)에 방문요양·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면 기존 수가의 20%가, 오후 10시 이후(심야)에는 30%의 수가가 더해진다.

휴일(일요일·법정 공휴일) 서비스에 대한 수가는 30%가 가산된다.

이에따라 지금까지는 120~150분 방문요양 서비스에 대한 수가가 공히 2만6700원이었으나, 같은 시간을 심야에 제공하게 될 경우 수가는 3만4710원이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제도의 시행으로 가정에서 보다 안심하고 어르신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특히 독거노인이나 노인부부세대의 경우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 갑자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을 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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