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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발전기금 징수율 작년 수준으로

최종수정 2008.06.24 18:16 기사입력 2008.06.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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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방송발전기금 징수율을 작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2008학년도 방송 사업자들로부터 방송광고 매출액 중 일정액을 걷는 방송발전기금의 징수율을 지난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방송사별로 MBC와 SBS는 4.75%, KBS와 EBS는 3.17%, 지역방송사는 3.37%, 라디오방송은 2.87%로 각각 정해졌다.

또한 방통위는 KBS, MBC, SBS의 방송광고 매출액 중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광고매출액과 지상파DMB 사업자인 YTN DMB, 한국DMB, 유원미디어의 방송광고매출액에 대한 기금 징수는 내년 7월까지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매출액 규모에 따라 1(25억원 이하)-2.8%(200억원 초과)로 차등 부과하기로 했다.

CJ홈쇼핑 등 5개 홈쇼핑사업자의 경우 결산상 영업이익의 12%를 내도록 결정했으며, 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는 방송 관련 매출액의 1%로 최종 결론이 났다.

한편 방통위는 7월 초 방송발전기금관리위원회 위원 9명을 새로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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