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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론스타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 상고"

최종수정 2008.06.24 17:29 기사입력 2008.06.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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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론스타의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하자 검찰은 즉각 상고하기로 했다.

최재경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날 "법원의 무죄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상고로 끝까지 다툴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 수사기획관은 이어 "론스타 측이 외환카드 합병비용을 줄이기 위해 허위의 감자 계획을 유포하기로 모의한 사실에 대해 명백한 물증이 있고 핵심 관련자의 증언이 있다"며 "합리적인 이유없이 이를 배척하고 무죄를 선고한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다.

최 기획관은 "항소심에서 증언 번복이나 새로운 증거의 발견 같은 사정 변경이 전혀 없었음에도 1심 재판과 반대되는 선고를 한 것은 대법원 판례로 볼 때도 명백히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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