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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5일 '쇠고기 고시' 시점 확정

최종수정 2008.07.22 15:48 기사입력 2008.06.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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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은 25일 오전 정례 당정회의를 열어 쇠고기 추가협상을 반영한 새로운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장관 고시 시점을 최종 결정키로 했다.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은 24일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오후 청와대에서 쇠고기 후속 보완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회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는 쇠고기 후속 보완 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면서 "고시 게재 시점은 내일 정례 당정회의를 열어 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홍준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금주중 고시의 관보 게재가 될 것으로 안다"면서 "당이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한미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는 이르면 25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고시 의뢰에 이어 26일 또는 27일 관보에 게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쇠고기 후속보완 대책과 관련, 원산지 표시 단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일정기간 계도 기간을 두기로 했으며, 16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행정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인터넷 등에 광우병 우려에 대한 각종 미확인 소문과 설(說)이 난무하고 있다고 보고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광우병 괴담의 진실과 오해'라는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대국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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