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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비서관 정인철·정무기획비서관 김두우

최종수정 2008.06.24 17:08 기사입력 2008.06.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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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일 대통령실장 및 7명의 수석 인사에 이어 24일 대통령실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관리비서관에는 정인철 KP&MC 한국경영자문 대표가 내정됐다. 기획관리비서관은 그동안 막강한 권한으로 인해 왕(王)비서관으로 불린 기획조정비서관이 청와대 내부감찰 업무를 민정수석실로 이양하고 명칭이 바뀐 것.

정무기능 강화를 위해 신설된 정무기획비서관에는 김두우 정무2비서관이 내정됐다.

또한 시민사회비서관에는 임삼진 전 한양대 교통공학과 연구교수가 내정됐다. 당초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진보진영은 물론 보수진영 내부의 반대 의견을 넘지 못했다.

민정1비서관에는 장다사로 정무1비서관이 자리를 옮겼다.

신설되는 홍보기획관실 산하 홍보1비서관에는 이동우 한국경제신문 전략기획국장 겸 편집위원이, 홍보2비서관에는 이성복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맡게 됐다. 또한 연설기록비서관에는 정용화 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이, 국민소통비서관에는 김철균 전 오픈 IPTV 대표가 내정됐다.

아울러 언론2비서관에는 박선규 전 KBS 기자가, 춘추관장(부대변인2)에는 곽경수 언론2비서관이 내정됐다.

한편,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에는 연규용 경호처 지원본부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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