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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동아시아 바이오메디멀 위상 강화

최종수정 2008.06.24 16:35 기사입력 2008.06.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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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영종메시시티' 국제병원 건립 추진...서울대와 양해각서 체결

해외 유수 병원 브랜드와 국내 우수 인력이 결합한 세계 최고의 '영종메디시티' 국제병원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내에 건립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메디시티는 현재 개발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구상단계로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서울대병원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병원들과 협력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이 추진하고 있는 영종메디시티는 임상 등 R&D센터, 글로벌 제약회사 연구소, 바이오 벤처기업, 관련 교육기관, 호텔, 컨벤션 센터 및 연구원 주거시설을 건립하여 병원중심의 진료, 신약개발, 휴양, 레져 및 교육기능을 갖춘 Medi City를 조성하는 야심찬 사업이다.

특히 고부가가치산업인 의료서비스의 산업화와 더불어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개발을 통한 미래 우리나라의 먹거리를 만들고 3만 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미국의 교포, 아시아, 중국 등의 외국인 환자유치를 통한 치료, 관광, 레져 활동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되는 전략적 사업이다.

인천경제청이 구상중인 영종메디시티가 조성될 경우 인천은 동아시아의 바이오메디멀허브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인천경제청은 영종메디시티 조성위해 지난 3월 서울대학교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유치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제청 관계자는 "인천에 국내외 유수의 병원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내에 설립되는 영리병원은 시장경제원리에 따라 그 수가 결정되어야 한다"며 "유수병원들의 인천지역 투자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협의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헌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20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갯벌타워에서 진행된 인천 미래발전전략 토론회에서 영종메디시티 조성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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