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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관광특구 사업 가속화

최종수정 2008.06.24 15:50 기사입력 2008.06.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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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관광정보시스템 'u-Tourpia' 구축, 모노레일 8월 개통 계획

인천시는 월미관광특구에 관광안내 정보서비스인 'u-Tourpia'를 내년 7월까지 구축하기로 하는 등 특구조성사업 추진을 가속화 하고 있다.

시는 24일 오후 시 영상회의실에서 안상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미관광특구 총 72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을 통한 관광안내 정보서비스인 'u-Tourpia'를 내년 7월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또 팔미도 개방(8월)에 맞춰 연안부두~인천대교~영종도~무의도~팔미도를 운행하는 유람선 취항 프로그램도 준비도 서두를 계획이다.

여기에 오는 10월부터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특히 인천역과 월미도를 연결하는 6.3㎞ 구간의 모노레일을 7월초 착공해 내년 8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도시축전과 인천 방문의해를 맞아 월미관광특구 사업을 가속화하기로 했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큰 이변이 없는 한 내년 인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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