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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황] 나흘 연속 하락세.. 항셍 0.19% 하락

최종수정 2008.06.24 16:04 기사입력 2008.06.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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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콩증시가 나흘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급등하는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기업의 1분기 실적 악화를 야기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홍콩증시에 가득한 가운데 초상국국제가 투자은행 JP모건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34분(현지시간) 현재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42.51포인트(0.19%) 하락한 2만2672.45,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84.73포인트(0.69%) 내린 1만2151.58을 기록중이다.

JP모건은 항만 운영업체 초상국국제의 목표주가를 기존 30홍콩달러에서 26홍콩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초상국국제의 주가는 2% 이상 하락하며 지난 3월17일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꺾일 줄 모르는 고유가에 정유사는 어제에 이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노펙은 3% 가까이 하락중이다.

모건스탠리는 홍콩증시에 대한 투자 의견을 '시장비중(equal-weight)'에서 '비중축소(underweight)'에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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