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지난 50일간 최선을 다했고, 거의 재협상에 준하는 내용을 얻었다. 국익 보호, 국민 자존심도 지키는 내용이다. 이런 대책도 마련하고 국민과 함께 식품안전에 대한 눈높이를 함께 나누려고 한다. 이제는 국민들이 어느 정도 안심할 단계 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50일간 최선을 다했고, 거의 재협상에 준하는 내용을 얻었다. 국익 보호, 국민 자존심도 지키는 내용이다. 이런 대책도 마련하고 국민과 함께 식품안전에 대한 눈높이를 함께 나누려고 한다. 이제는 국민들이 어느 정도 안심할 단계 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