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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외환은행 매각 승인 계속 보류(상보)

최종수정 2008.06.24 15:41 기사입력 2008.06.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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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주가조작' 항소심 무죄판결에도 "아직 사법적절차 남아 있어"

금융위원회는 24일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결과 무죄가 선고된 것과 관련 "검찰의 상고여부 등이 확정되지 않아 아직 사법적 절차가 남아 있다"며 "이를 감안할 때 현 시점에서 외환은행 매각 관련 제반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합의9부(재판장 고의영 부장판사)는 이날 외환카드 감자설을 허위로 유포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증권거래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유회원 론스타코리아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외환카드 허위 감자설 유포 행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유 대표는 2003년 론스타가 외환카드 주식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감자설을 허위로 퍼뜨려 외환은행 인수 비용을 낮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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