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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인피니티 FX가 온다!'

최종수정 2008.06.24 15:15 기사입력 2008.06.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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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대표 그렉 필립스)가 크로스오버 SUV FX의 풀 모델 체인지, 2세대 올 뉴 인피니티 FX를 내달 8일 국내 출시 시장에 출시한다.

인피니티는 24일 사양 및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

지난 4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올 뉴 인피니티 FX는 인피니티의 디자인과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시로 나카무라(Shiro Nakamura)가 디자인한 올 뉴 인피니티 FX는 스포츠카와 SUV 디자인의 장점을 결합해 설계됐다.

VVEL(가변식 흡기 밸브 리프트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390마력의 신형 V8 VK50VE 엔진을 탑재한 뉴 FX50과 V6 VQ35HR 엔진을 탑재한 최대 307마력의 뉴 FX35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인피니티 최초로 적용된 7단 트랜스미션, 날카로운 코너링을 도와주는 리어 액티브 스티어(RAS) 시스템 등 첨단 기능도 갖췄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스크래치를 자동으로 재생, 복원시켜주는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Scratch Shield Paint)가 적용됐으며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닛산과 인피니티가 특허를 획득한 기술인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는 젤 타입의 부드러운 클리어 코팅이 자동세차나 일상 생활에서 생기는 미세한 스크래치, 도어 핸들 주변의 손톱 스크래치 등을 자동으로 재생, 복원시켜 주는 기술이다.

엄진환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 이사는 “FX의 퍼포먼스를 한층 과감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FX로 올 여름 SUV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뉴 인피니티 FX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FX35 6900만원, FX50이 8750만원(VAT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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