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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고수의 클릭 e종목] 다음

최종수정 2008.06.24 14:51 기사입력 2008.06.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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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트래픽 증가로 향후 광고 지배력 향상 기대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고석찬 (필명 소로스)

다음은 인터넷 이용자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국내 인터넷포털 업계의 2위 업체다. 다음의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4.7% 증가한 638억원, 당기순이익은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지분매각으로 인한 처분이익금이 반영돼 무려 1547.1% 증가한 33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1.2% 감소한 87억원이다. 이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의 감소세, 신규 채용 등 인건비 증가 및 검색 영향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 소싱을 포함한 외주가공비의 증가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된다.

이와 함께 다음은 2분기 폭발적인 실적 호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분기대비 매출액이 15.7% 증가한 652억원, 영업이익이 38.8% 대폭 증가한 1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

이 같은 실적 호전의 이유는 2분기가 온라인 광고 성수기로 다음의 광고 수입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한미FTA와 관련, 30개월 미만 쇠고기 수입 등 사회적 이슈가 동사의 활발한 토론 카페 생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폭발적인 방문자수와 트래픽 증가는 포털의 수입원으로 연동된다는 점에서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광우병 이슈와 관련해 5월 '아고라' 순방문자수와 페이지뷰는 전월대비 각각 31.9%, 81.1% 증가해 다음의 5월 검색쿼리와 검색 페이지뷰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29%, 21% 증가한 9억6000만개, 11억개로 나타났다.

반면 NHN의 5월 검색쿼리와 검색페이지뷰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24%, 10% 증가하며 다음의 성장률에 못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듯 다음은 지난 5월, 검색트래픽의 의미 있는 증가세를 보여줬다. 이는 광우병 이슈 관련, 아고라 몰림 현상이 기여한 바가 크지만 현재 토론문화가 하나의 문화적 콘텐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봐야 할 것이다.

또한 포털지형도를 뒤바꾼 아고라의 위력과 함께 다음은 신규검색 서비스ㆍ카페검색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현 시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결론적으로 다음은 폭발적인 실전개선과 함께 향후 성장성도 기대되는바 6개월 목표가 8만5000원을 제시하며, 눌림목을 이용한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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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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