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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역 주변 44만750㎡ 재정비촉진지구 의결

최종수정 2008.06.24 14:41 기사입력 2008.06.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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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업무시설 위주 개발...렌드마트 초고층 타워 건설

인천의 최대 낙후지역인 인천역 주변 44만750㎡가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돼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인천시는 지난 23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인천역 주변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안'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인천역 주변은 노후된 주택과 공장 등이 많이 밀집된 곳으로 그동안 보상 및 이주대책 문제로 촉진지구 지정이 2번이나 보류됐던 곳이다.

앞으로 인천역 주변을 시가 지구지정 확정 고시하면 곧바로 개발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며 시는 인천역 뉴타운 지구를 약 5000억원을 들 여 오는 2013년까지 상업 업무시설 위주의 도심형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인천역과 인천의 명물인 차이나타운을 연계해 관광.숙박.문화기능을 극대화한 신차이나타운을 건설하고 철도조차장 부지에 인공데크를 설치, 철도로 단절된 역 주변의 상업기능을 회복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낙후지역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인천역만의 랜드마크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초고층 타워도 건설할 계획이다.

개발방식은 재정비 촉진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는 2년 후에나 공영 또는 민간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지역 뉴타운 지역은 이번 인천역을 포함 주안 2.4동 등 총 5곳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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