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네~ 먹히는 뚜레쥬르

최종수정 2008.07.02 09:31 기사입력 2008.06.27 10:50

댓글쓰기

카페형 베이커리 독자개발.. 새로운 이미지로 시장개척

[2008 기업들이 뛴다] 미국을 가다④

뚜레쥬르는 일반 베이커리과 달리 카페형식을 도입,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미국 교민은 물론 미국인들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다. 사진은 미국 LA에 위치한 뚜레쥬르 매장.

각종 베이커리가 즐비해 있는 LA 중심에 위치한 '뚜레쥬르' 매장. 2005년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맛과 모양에서 미국인들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다.

CJ 미국 뚜레쥬르는 기존 15~20평의 베이커리매장 및 30~50평형 이상의 중대형 매장등 LA지역에 위치하고 있하고 있으며 현재 LA에 6개의 매장과 아틀란타에 2개, 달라스 1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2005년 미국 시장에 진출할 당시만해도 교포층에 한정됐던 소비계층을 현재 현지인으로 확대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베이커리 시장은 의외로 단순한 맛과 모양들을 지닌다. 이에 비해 한국 특성을 살려 아기자기하고 화려하고 대체로운 모양을 과감하게 선보인 뚜레쥬르는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커리의 생명은 신선함. CJ는 CJ기술력을 바탕으로한 생지(반제품 상태)의 점포 배송으로 매일 신선한 빵의 점포 생산이 가능한다. 현지 공장에서 현지 생산된 생지 제주 및 유통이 가능해 신선한 빵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일본중국, 베트남등 세계적으로 진출된 CJ의 정보 및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트랜드 및 기술 분석을 통한 기술이 접목된 점 또한 미국 주류사회에서 통하고 있다.

또, 일반 베이커리점과 달리 카페형식을 도입, 고급스러운 브랜드로 미국 교민 사회 및 주류 사회내에서도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아직 한국에서도 시도되지 않은 카페형 베이커리를 미국 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김형균 CJ 미국본사 부장은 "지난해부터 뚜레쥬르가 안정권에 들어섰다"며 "지금까지는 CJ의 대상이 교포층에 국한됐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뉴욕과 LA지역을 거점으로 미국 주류에 초점을 둔 경영을 할 것이고 고급스러운 브랜드로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제품의 개선을 통한 작업을 통해 미국 교민 사회 및 주류 사회내 베이커리 1등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