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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TOP, '아이리스'에서 이병헌 암살범 역 캐스팅

최종수정 2008.06.24 15:25 기사입력 2008.06.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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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인기그룹 빅뱅의 탑이 강제규 감독의 신작 드라마 '아이리스'에 킬러 역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탑이 미국의 베일에 감춰진 비밀조직 아이리스 소속 요원으로, NSS요원인 이병헌을 암살하기 위해 파견된 킬러역을 맡았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리스'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감독과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이병헌이 만나 화제가 되고 있는 첩보액션드라마.

소속사 측은 "'아이리스'는 미국드라마 '24시', '프리즌 브레이크' 등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탄탄한 시나리오와 숨막히는 연출력에 초특급 캐스팅까지 이어지면서 한국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200억여원에 달하는 막대한 제작비와 해외 로케이션,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한 볼거리가 특징이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오는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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