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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장에 진종설 의원 사실상 확정

최종수정 2008.06.24 14:14 기사입력 2008.06.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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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표의원에 이태순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진종설(53ㆍ고양4)의원은 복수상임위원회 제도를 도입하고 의원회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은 23일 의원총회를 열어 도의장 후보로 등록한 4명의 후보에 대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과반을 획득한 진종설 의원을 제7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한나라당 의장 후보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도의장 후보 선출에서 재적의원 104명 중 의원 100명의 한나라당 의원이 투쵸한 결과 진종설 의원이 투표자 100명의 과반인 51표를 얻었다.

이날 투표에서 최환식(부천 4)의원은 31표, 이경영(시흥4)의원은 11표, 한충재(과천2)의원은 7표를 획득했다.

진종설 의장후보는 24일 정견발표를 통해 후반기 경기도의회를 강하게 일할 수 있는 기되를 만들기 위해 복수 상임위원회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회처럼 지방의회에도 의원 개개인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의원회관, 의원숙소 건립하고, 의원보좌관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진 의장후보는 그동안 원활하지 못한 집행부와의 시간소모적 언쟁을 줄이고 체계적인 의회와 집행부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의정공동 협의체 구성 등을 공약했다.

이와함께 시민단체 및 언론단체 초청 정례 간담회 개최, 의회사무처의 조직개편을 통해 의정지원 확대,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 등을 공약했다.

진 의장후보는 5,6,7대 3선 도의원이다.

한편 이날 의원 총회에서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은 당대표에 이태순(李泰淳) 의원(성남 6)을 선출했다.

이 의원은 투표참여의원 102명 중 80표를 얻어 당 대표로 확정됐다.

당대표에 출마했던 김광선(파주2)의원은 12표, 이해문 의원(과천1)은 10표를 얻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태순 당대표는 ▲대표의원과 의회 운영위원장 분리 ▲정책위원회 신설 ▲의회직원 인사권 ▲의원보좌관제 도입 등의 공약을 내세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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