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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신창건설 대표, 주건협 신임회장에 선출

최종수정 2008.06.24 15:21 기사입력 2008.06.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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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제7대 회장에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주택건설협회는 2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제7대 회장으로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서는 대의원 247명이 참석해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가 150표를 얻었으며 김문경 원일종합건설 대표는 95표를 얻는데 그쳤다.

김영수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분양가상한제 실시와 전매제한 강화 등 부동산규제정책과 원자재.유가 상승으로 주택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21세기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회장은 1961년생으로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비스 경영대학원 석.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수원지방검찰청 범죄예방운영위원, 주건협 중앙회 이사, 신창건설 대표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호남 회장(근화건설 대표)과 허상호 회장(삼도주택 대표)이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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