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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자동차보험 척추손상 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08.06.24 13:47 기사입력 2008.06.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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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손해보험협회장
척추손상 사고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보상기준 마련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25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척추전문의, 소비자단체, 손해보험사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자동차보험 척추손상 컴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통사고 피해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척추손상은 사고와의 인과관계, 수술 필요성 여부, 장해판정 등과 관련해 전문의간 이견이 크며, 판단기준도 미비해 보험사와 피해자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척추손상 사고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보상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척추손상에 대한 자동차보험 보상현황, 보험사기 및 보험범죄 실태, 피해자 민원 실태 및 기왕증 판단의 문제점, 평가기준 및 개선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보상기준에 따른 공정한 손해배상으로 자동차사고 피해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보험질서 및 사회풍토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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