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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 40일 영업정지·과징금 1억4800만원

최종수정 2008.06.24 14:02 기사입력 2008.06.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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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명의 고객정보를 불법 유출한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신규 가입자 모집정지 40일과 과징금 1억4800만원, 과태료 3000만원을 부과했다.

방통위는 24일 오전 2시간 가량 하나로텔레콤 개인정보 유용 등에 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방통위는 하나로텔레콤이 고객의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위탁업체에 제공한 행위에 대해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신규가입자 모집정지 40일을 부과했다.

또한 하나로텔레콤이 자사 포털인 하나포스닷컴에 고객을 무단 가입시킨 행위 등에 대해 과징금 1억4800만원을, 해지자 개인정보를 별도의 DB로 관리하지 않은 행위 등에 대해서 과태료 30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한편, 방통위는 KT 등 다른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의 개인정보 관련 법령 준수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중 인터넷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텔레마케팅 영업과 관련된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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