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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투기업협의회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로 개칭

최종수정 2008.06.24 13:31 기사입력 2008.06.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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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행사 등 외투기업 지원사업 확대

경기도는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명칭을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장에서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창구역할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5월 평택시 청북면 소재의 현곡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 안에 지원사무소를 설치,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개칭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One-Stop’ 민원처리 통합 창구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한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는 ‘외국인 CEO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해 외국인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촉진을 돕는다.

또 외투기업 생활문화 및 교류활성화를 위해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용문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장은 “현재 평택과 화성지역에 현곡단지를 비롯해 어연한산, 추팔, 포승, 장안1·2 등 6개의 외국인투자기업 전용산업단지가 반경 30km 이내에 있어 지원센터가 외국기업의 서비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각 산업단지의 외투기업의 실무자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보다 현실적인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밀착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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