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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새 스타일의 팝아트 무대 선보여

최종수정 2008.06.24 13:42 기사입력 2008.06.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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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뮤직팜]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가수 겸 영화 음악 감독인 정재형이 공연계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6년만에 가수로 컴백한 정재형은 오는 27일부터 3집 발매 기념 콘서트 'Le Voyageur for Jacqueline'에서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음악 중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 2부로 나눠 영상과 파격적인 편곡과 보사노바, 프렌치 팝 등 잔잔한 템포의 음악을 선보인다.

무대는 팝 아트를 연상케 하는 연출과 음의 강도에 따라 영상이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비주얼 아트를 도입했다.

그야말로 일반 공연과 차별화된 콘서트를 펼치는 정재형은 공연계도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옮겨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정재형은 "가요계 불황의 늪을 돌파하는 길은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길이다"면서 "일반적인 공연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레파토리와 무대를 보여주는 길이 가요 시장을 살리는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3집 타이틀곡 '런닝'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재형의 이번 공연에는 김동률, 이소라, 유희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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