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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신봉선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

최종수정 2008.06.24 13:37 기사입력 2008.06.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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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겸 탤런트 이지훈이 개그우먼 신봉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한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신봉선을 이상형으로 밝힌바 있는 이지훈은 케이블방송 ETN '조혜련, 김병만 투캅스'에 출연해 그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봉선씨와 우리 집은 불과 10분 거리지만 밖에서 따로 만나는 사이는 아니다"며 "우리는 같은 종교 안에서 사랑하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봉선과 결혼 할 생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남편에게 잘 할 것 같다. 하지만 아직 결혼 단계를 운운할 때는 아니다. 이런 얘기에 봉선씨가 혹시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조혜련은 후배 개그우먼 신봉선에 대해 "사람이 진국이고 여자로서의 매력도 넘쳐난다"고 말하며 신봉선과 직접 전화 연결을 시도, 둘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봉선은 통화 종료 직전 수화기에 대고 이지훈에게 '뽀뽀'를 한 뒤, "방송에 나갔으니까 어쩔 수 없이 결혼해야겠다"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봉선에 대한 공개 구애를 비롯해 이지훈의 솔직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케이블방송 ETN '조혜련, 김병만의 투캅스'는 오는 24일 밤 1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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