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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보보호 마침표가 없습니다"

최종수정 2008.06.24 11:33 기사입력 2008.06.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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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제7회 정보보호 표어ㆍ포스터ㆍUCC 공모전'과 '제5회 해킹방어대회' 시상식을 24일 오후 광화문 KT아트홀에서 개최했다.

5월8일부터 5월30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표어 9847점, 포스터 384점을 비롯, 금년 처음 실시한 UCC 부문 88점 등 총 1만319점의 작품이 접수돼 인터넷 이용자들의 정보보호에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표어 부문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에 근무하는 강성열씨의 '당신의 정보보호 마침표가 없습니다.'는 작품이 대상(大賞)에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교문중학교 1학년 오연경 학생의 '정말 확인 안 해도 괜찮을까요?', UCC 부문에서는 능허대중학교 3학년 한소람 학생의 '사이버우화 신 벌거벗은 임금님'이 각각 대상(大賞)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보안전문가들의 정보보호역량을 키우고 최신 해킹 방어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5월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5회 해킹방어대회에는 173팀 52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메이킹'팀(박두해, 심진식, 구사무엘)으로, 금상은 '잼스'팀(최상명, 하동주, 이재서, 박찬암)과 KAIST의 '곤'팀(이민우, 장영진, 이상후, 원강희)으로 각각 결정됐다.

그밖에 가톨릭대 '캣시큐리티'팀(최영대, 김지한, 문은미, 추보람 )과 동명대 '씽크'팀(태인규, 최영남, 김주연, 정정홍)이 각각 은상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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