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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안 '나도 장타왕'

최종수정 2008.06.24 12:03 기사입력 2008.06.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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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대회 2차예선서 374야드 날려 우승

한국프로골프협회 준회원(세미프로)인 공평안(26ㆍ사진)이 웍스골프가 주최한 2008 한국장타선수권대회 2차예선에서 우승했다.

공평안은 23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골프장에서 열린 일반 A팀(45세 미만) 경기에서 374야드를 날리는 괴력을 앞세워 서명구(27ㆍ330야드)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웍스 V3 7도 2X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B팀(45세 이상)에서는 이종준(47)이 웍스 디-로드 9.5도 드라이버로 335야드를 날려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특히 두쌍의 쌍둥이 형제가 1~ 4위를 휩쓰는 진풍경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2위 서명구의 동생 서봉구는 불과 2야드 차이로 형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공평안의 동생 공정안은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경기방식은 SLE룰 적합 드라이버로 2분5초간 각각 5구를 날려 40야드의 지정존 안에 안착한 볼 가운데 가장 멀리 나간 볼을 기록으로 인정했다. 다음달 3차예선을 남겨두고 있다. 예선 1, 2위 선수들이 최종결선을 치러 1, 2위가 일본 드라콘장타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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