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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남북교역액 전년比 30%↑

최종수정 2008.06.24 11:04 기사입력 2008.06.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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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24일 지난 1~5월 남북교역액이 7억3425만달러로 전년 동기(5억6292만달러)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3억5811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었고 수출은 3억7614만달러로 28% 줄었다.

거래유형별로는 상업적거래가 6억8509만달러로 52% 급증한 반면 비상업적거래는 4916만달러로 56%나 감소했다.

거래비중은 개성공단 관련 교역액이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일반교역(24%), 위탁가공교역(20%), 금강산(7%), 대북지원(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기간 남북교역 품목수는 736개로 전년 동기의 686개보다 7% 늘어났다.

통일부는 최근 남북관계 상황 변화에도 불구하고 위탁가공교역, 개성공단 생산활동 등 민간경협 전체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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