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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뉴트리라이트' 연간 30억달러 매출 달성

최종수정 2008.06.24 11:15 기사입력 2008.06.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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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NUTRILITE)'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30억불(약 3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24일 한국암웨이에 따르면 지난 1934년 종합비타민 무기질을 탄생시킨 기업으로 전 세계 58개국에 200여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뉴트리라이트'는 90년대 이후 글로벌 대표 건강식품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번 매출 30억불 달성으로 브랜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성과의 1등 공신은 '뉴트리라이트'의 대표적인 종합비타민 무기질 제품 '더블엑스'로 최근5년 동안 전 세계 30개국 시장을 통틀어 350%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장악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뉴트리라이트는 종합비타민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앞으로는 체중조절 관련 제품군 및 어린이를 위한 키즈 제품군으로 확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올 초 출시안 체중조절용 프로그램 'BCCP 에볼루션'과 '뉴트리키즈' 리비젼 제품에 이어 하반기에는 항산화효과가 있는 '코큐텐' 제품을 추리할 계획이다.

또한 ‘뉴트리라이트’는 이번 성장에 매출 기여도가 가장 높은 시장으로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을 꼽았다.

국내시장에서도 '뉴트리라이트'는 지난 2006년 2400억원, 2007년2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간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2조50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매년 10~15%가량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은 37개 품목으로 제품 종류는 무려 6000여종에 달하는 등 시장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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