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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기본계획 확정..2014년 개통

최종수정 2008.06.24 11:00 기사입력 2008.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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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구간인 노포역~신평역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이에따라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14년 개통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994년 개통한 부산 도시철도 1호선(노포역~신평역, 연장 32.5km)을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연장하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기본계획을 관계부처 협의와 중앙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추가노선은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연장 7.98km, 정거장 6개)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사업비 7201억원을 투입해 내년에 착공, 2013년에 완공(2014년 개통)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노선의 차량은 기존 운영구간과 같은 중량(中量)전철로 운행되며 노선 완공시에는 시발역인 노포역에서 종착역인 부산 남단끝의 최대 관광지인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76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또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이용승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을 충분히 설치해 장애인 및 노약자 등에 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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