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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마포에 주상복합 '펜트라우스' 건설

최종수정 2008.06.24 10:45 기사입력 2008.06.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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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18-2번지 일대에 주상복합단지 명칭을 '펜트라우스(Pentraus)'로 정하고, 하반기 일반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마포1-5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에 건설되는 펜트라우스는 주민참여형 원가정산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방식은 사업지구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사업시행자는 실제로 투입된 사업비만을 정산해 개발에 따른 이익을 모두 주민에게 돌려주는 사업방식이다.

주공 관계자는 "교통 요충지, 친환경 공간, 생활의 품격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며 “마포 최고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공은 평형별 디자인 테마를 도입하고 호텔식 로비와 라운지 및 차량 드롭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펜트라우스는 지상 21층, 지하 5층 5개동의 규모로 110~198㎡ 공동주택 476가구, 63~91㎡ 오피스텔 112호로 구성된다.

이중 공동주택 210가구와 오피스텔 전량은 토지 등 소유자에게 공급됐고, 나머지 물량인 공동주택 264가구는 올 하반기 중 일반에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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