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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엑소시스트', 높은 시청률 기록하며 인기몰이

최종수정 2008.06.24 10:56 기사입력 2008.06.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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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케이블채널 tvN의 퇴마 다큐멘터리 '엑소시스트'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엑소시스트'는 의학이나 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영적고통에 대해 직접적이고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4일 tvN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방송된 '빙의'를 주제로 한 첫 회는 1.4%(AGB닐슨미디어 조사, 전국 케이블유가구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양주여중생 살인사건'의 피해자 故강수현 양의 어머니가 딸의 영혼과 만난 지난 4일 2회 방송과 '신내림'을 주제로 한 11일 3회방송 모두 1.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1~3회 하이라이트가 방영된 18일 4회 방송 역시 1.0%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엑소시스트'의 인기를 증명했다 .

'엑소시스트'의 이 같은 흥행요인에 대해 tvN 측은 우선 국내 최초 퇴마 다큐멘터리란 장르의 신선함을 꼽았다.

'퇴마록' '착신아리' 등 퇴마를 주제로 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간간히 있었지만 방송에서 선보이기는 이례적인 일이었던 것.

tvN 측은 또 영적고통에 대한 컨설팅 과정에서 나타난 사실성과 진정성을 비롯해 MC 백종학의 차분한 진행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한편 25일 밤 12시 방송될 5회 '고속도로 의문사' 편에서는 지난해 8월 고속도로에서 무엇인가를 보고 급히 핸들을 틀어 즉사한 의문의 사고사의 비밀을 파헤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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