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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10월부터 마일리지 유효기간제 도입

최종수정 2008.06.24 10:11 기사입력 2008.06.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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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이 마일리지에 유효 기간을 두면서 기내면세점 등 사용 범위를 늘린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오는 10월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골드이상 회원의 경우 7년, 실버회원 자격으로 적립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정했다.

승객이 마일리지를 사용할 때는 10월 이후 적립돼 유효 기간을 적용받는 마일리지가 먼저 공제되며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나중에 공제된다.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이 보다 손쉽게 마일리지 좌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좌석 공급비율을 노선별 공급석 대비 최대 25%까지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마일리지 사용처를 기내면세점, 영화관, 패밀리 레스토랑, 공연장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10여개 업체로 다양화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마일리지의 소진을 용이하게 하였고, 연내에는 마일리지 사용처를 20여개로 확장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마일리지가 적어 탑승권 구입에 활용할 수 없는 회원들이 인터넷쇼핑몰과 기내 면세점, 메가박스와 CGV 등 영화관, 빕스 등 외식업체 등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향후 마일리지 제도를 고객 지향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운영,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고객 니즈(Needs) 분석, 제휴 추진, 마일리지와 관련된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을 포함, 마일리지 사업을 기반으로 한 Marketing Company를 지향하는 독립사업부를 별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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