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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지성의 요람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 캠퍼스

최종수정 2008.06.24 10:23 기사입력 2008.06.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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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합니다."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 학생들이 낫, 예초기, 드라이버, 펜치 등을 들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24일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에 따르면 홍성캠퍼스 학생들은 고장난 보일러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찾아,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기술을 발휘, 보일러 수리 및 점검 등의 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 재학생 20여명이 광천 사랑육아원을 찾아, 제초기·낫 등으로 육아원 주변 환경 정리를 실시했다.

여기에 다가올 장마에 대비, 보일러를 비롯한 물탱크 배관 등을 점검하고 원내 아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랑육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한 학생은 "힘은 들었지만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면서 "앞으로 학업에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 관계자는 "재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높여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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