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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티, 하이패스플러스카드 30만매 공급 계약

최종수정 2008.06.24 09:46 기사입력 2008.06.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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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테크놀러지(케이비티)는 24일 하이플러스카드와 총 30만매의 '하이패스플러스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그간 금융사, 신용카드사, 이동통신사 등 국내 IC카드 공급사업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케이비티가 하이패스플러스카드 공급사업에 첫 발을 내딛는 계기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관련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정일 케이비티 사장은 "국내 최초로 OP(Open Platform) 기반의 신용 EMV를 획득한 제품으로서 도로공사 하이패스 기능 뿐만 아니라 은행, 신용카드사의 고객 제휴서비스를 추가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지역에 상관없이 은행 및 신용카드사가 금융제휴서비스를 탑재한 하이플러스카드 기능을 가진 신용카드를 발급(서비스)할 수 있기 때문에 올 하반기 이후 매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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