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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리눅스 아시아눅스, 인증·수상 잇따라

최종수정 2008.06.24 09:38 기사입력 2008.06.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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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주도하고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공개 소프트웨어(SW) '아시아눅스'가 다양한 인증과 상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수진)는 서버 운영체제(OS)인 '아시아눅스 서버3'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인증하는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미 PC OS인 '아시아눅스 데스크톱3'는 지난해 9월 GS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5월에는 '아시아눅스 서버용 보안 OS'가 국가정보원 IT인증사무국의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통과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아시아눅스 서버 2.0이 연말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07년 ‘신소프트웨어 연말 대상’ 심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GS인증을 통과한 아시아눅스 서버 3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여러 하드웨어와 SW의 호환에 중점을 둔 OS 기술이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 등으로 사용자 서버 관리 편의성을 높였고 전용 보안 소프트웨어를 탑재, 보안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컴은 이같은 인증과 수상을 바탕으로 리눅스 시장 확대에 힘쓸 계획이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기술 서비스를 강화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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