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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번주 중 쇠고기 고시 관보 게재"

최종수정 2008.06.24 10:05 기사입력 2008.06.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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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금주중 쇠고기 고시의 관보 게재가 될 것으로 안다"며"당이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당은 다음주쯤 (고시를) 하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 데 지난번에 고시를 한차례 미룬 전력이 있고, 이번에도 고시를 마냥 늦출 경우 한미관계에 있어 통상마찰이 극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정부측으로부터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쇠고기 관련 안전을 담보할 만한 검역지침, 원산지 표시 의무화 제도 등을 충실히 보완해 안전장치를 충분히 마련한 뒤 금주중 고시를 관보에 게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고시 강행'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한미간 추가협상이 완료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며 "따라서 강행이 아니며 순행이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한미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고시 의뢰에 이어 26일 또는 27일 관보에 게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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