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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外 한국영화 2편, 카를로비바리영화제 초청

최종수정 2008.06.24 09:47 기사입력 2008.06.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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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밤과 낮'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을 비롯해 한국영화 세 편이 43회 카를로비바리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김병우 감독의 '리튼'(Wirtten), 전수일 감독의 '검은 땅의 소녀와', '밤과 낮'이 오는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체코에서 열리는 카를로비바리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 '리튼'은 전도 유망한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포럼 오브 인디펜던트' 부문에 초청됐고,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는 '밤과 낮'은 지난 1년간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영화들을 상영하는 '호라이즌' 부문에 포함됐다.

바르셀로나아시아영화제, 도빌아시아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바 있는 '검은 땅의 소녀와'는 '어나더 뷰' 부문에서 상영된다.

한편, 한국영화는 14편이 선정된 국제경쟁부문에 한 편도 초청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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