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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하나투어-모두투어, 성수기 불구 나란히 신저가

최종수정 2008.06.24 09:23 기사입력 2008.06.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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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모두투어가 최대 수혜인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도 52주 최저치로 나란히 주저앉았다.

예상외로 성수기 예약상태가 부진하다는 외국계 증권사의 평가 때문이다.

24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일대비 1900원(-4.79%) 내린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리만브라더스 등 국내외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몰리며 4거래일째 급락, 52주 최저치를 새로 썼다.

모두투어 역시 전일대비 1000원(-4.03%) 내린 2만3800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중이다.

모두투어는 맥쿼리 증권을 통해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역시 52주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여름철 성수기인 8월 초반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던 것과는 정 반대의 상황이다.

이날 메릴린치 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성수기 예약상태가 부진, 올해와 내년 실적 예상치를 20% 하향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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