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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 우선협상자, '현대건설컨' 선정(상보)

최종수정 2008.06.24 10:06 기사입력 2008.06.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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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건설예정인 중심상업지 조감도
건설공제조합-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 건설을 맡게 됐다.

서울시 SH공사는 24일 은평뉴타운의 중심상업지 3개블럭 5만385㎡에 대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23일 개최한 평가심의위원회에서 건설공제조합-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건설공제조합-현대건설 컨소시엄에는 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GS건설, 롯데건설 등이 참여했다.

이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1조3217억원으로 토지비가 5000억원, 직접공사비 4826억원, 판매비와 기타비용이 3391억원 등이 제시됐다. 사업기간인 2014년까지 비주거부문은 전부 직영 또는 임대운영으로 상관활성화를 우선하기로 했다.

은행, 금융 등 재무적투자자의 출자지분이 컨소시엄의 전체지분의 75.99%이고 자본금도 2400억원으로 총사업비의 18.16%에 달했다.

SH공사측은 "기존 PF사업의 재무적투자자 지분 40~50%에 10%미만의 자본금에 비해 보다 안정된 재무 구조하에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설공제조합-현대건설 컨소시엄은 SH공사와 제반사항을 협의한후 8~9월께 협약서를 체결하게 된다.

연내에 특별목적법인을 설립해 토지를 매수하고, 2009년 하반기에 착공해 201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시민편익과 밀접한 대형할인점 등 일부시설에 대해서는 조기 완공해 2011년부터 부분 개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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