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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의 오찬 경매' 올해는 얼마?

최종수정 2008.06.24 09:30 기사입력 2008.06.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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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점심을 함께 하며 투자에 대한 조언을 들으려면 얼마나 필요할까.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이베이의 주관으로 '버핏과의 오찬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경매가는 2만5000달러에서 출발해 가장 높은 금액을 써 내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낙찰된 사람은 최대 7명의 친구를 초대해 버핏과 함께 뉴욕에 있는 '스미스 앤드 월렌스키'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며 투자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경매 수익금은 빈곤층과 노숙자들에게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지난해 점심 낙찰가는 무려 65만100달러(약 6억7000만원)였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버핏은 2000년부터 자신과의 점심식사를 경매에 부쳐 억만장자를 꿈꾸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찬 경매는 이베이 사이트(www.ebay.com/glide)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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