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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에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최종수정 2008.06.24 08:29 기사입력 2008.06.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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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재생에너지 메카 육성할 것"

대전 대덕특구 1,2단계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대전시는 24일 초고유가 시대 미래 친환경 성장동력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해 대덕특구 내에 신재생에너지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4일 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 R&BD 허브도시 대전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 지역 내에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지역에 입지한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기업간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는 2009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대덕특구 1, 2단계 산업용지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특성화 단지 등을 지정, 연관기업을 집중 유치하여 기술개발부터 기술상용화, 제품생산에 이르는 산업의 집적도를 높이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상용화 센터를 구축하여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R&BD 허브도시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관련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2012년까지36개 사업에 1452억원을 투자하는 지역전략산업 2단계 계획을 지난 5월 확정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미래 대전경제의 기반이 될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전략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기술사업화 촉진 등 다양한 기업지원책을 펴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과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의 국책사업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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