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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실적 개선세 뚜렷해

최종수정 2008.06.24 08:26 기사입력 2008.06.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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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4일 코오롱건설에 대해 2·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충족하는 등 올해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원을 유지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코오롱건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 30.1% 증가한 3500억원, 190억원으로 추정하고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재 보유한 미분양주택의 경우에도 지난해말 1939가구에서 올해 6월 현재 1250가구로 감소해 타사 대비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부터 보수적인 주택영업전략을 통해 주택분양을 줄이면서 분양 중인 사업에 집중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오롱건설이 다른 중소형건설사와 달리 환경과 플랜트부문의 역량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내외 다양한 플랜트 수주를 통해 환경부문을 특화, 성장성 높은 시장으로의 진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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