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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등 전철 개통 앞둔 역세권 단지 '고유가 수혜'

최종수정 2008.06.24 08:29 기사입력 2008.06.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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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등 개통을 앞둔 수도권 역세권지역에 대한 분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지역은 고유가시대에 우수한 교통시설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가장 입주가 빠른 단지는 2009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9호선과 경의선 복선전철, 경춘선 복선전철 주변 단지들이다.

특히 서울지하철 9호선은 2009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노선으로 지하철 이용이 불편했던 강서권 거주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신방화역 인근에서는 강서구 방화동 269번지 남양연립을 동부건설이 재건축해 147가구 중 일부를 오는 9월 일반분양한다. 공급면적은 81-114㎡로 일반분양 가구수는 아직 미정이다.

노들역 인근에서는 삼성물산이 동작구 본동 250번지 본동5구역을 재개발해 468가구 중 79-138㎡ 244가구를 12월께 일반분양한다.

2호선 환승구간이기도 한 당산역 인근에서는 롯데건설이 영등포구 당산동4가 23번지 주택재개발을 통해 199가구 중 98가구를 12월 일반분양한다.

또 경의선 복선전철 중 2009년 개통 예정인 문산~성산 구간도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문산역 인근에서 극동건설은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480번지에 100-152㎡ 1037가구를 10월경 분양한다. 경기도시공사 역시 파주시 문산읍 당도지구 5-2, 6블록에 106㎡ 731가구를 7월 분양한다.

운정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하신도시 내에서는 한양이 4블록에 86-149㎡ 780가구를 7월초 분양한다.

아울러 경춘선 복선전철(망우∼춘천)이 2009년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삼호는 퇴계원역 인근인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에 110-150㎡ 1046가구를 11월경 분양한다.

이 구간 중 2011년 개통 예정인 별내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는 남양주시 별내지구에서는 쌍용건설(A12-2블록, 651가구)과 호반건설(A1-1블록, 892가구)이 오는 12월 분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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