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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환아에 공부방 선물

최종수정 2008.06.24 08:22 기사입력 2008.06.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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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와 대리점(이하 RC)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서 소아암 등으로 장기간 입원 치료받고 있는 어린 환자들에게 새로운 공부방을 선물했다.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삼성화재 RC들의 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인 '500원의 희망선물'의 53,54호점으로 한양대병원 내 병원학교인 '누리봄교실'과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환아의 가정을 각각 선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500원의 희망선물' 캠페인은 삼성화재 RC들이 지난 2005년 6월부터 자신들이 판매한 장기보험 계약 1건당 500원의 기금을 적립해 지금까지 10억5000만원을 모금해 전국 54곳의 장애인 가정이나 단체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캠페인이다.

이 날 입주식은 한양대학교병원 안유헌 병원장, 교육과학기술부 장병연 특수교육지원과장,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삼성화재 RC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렸다.

한양대병원 내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장기 입원 치료 중인 환아들이 병원 내에서 교육을 받고 수업일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학교로, 초ㆍ중교생 45명이 재학 중이다.

하지만 병실을 개조해서 교실로 쓰고 있어 어린 환자들을 위한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친환경 소재의 편의시설을 갖춘 공부방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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