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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품가, 일제 약세.. 금값 2주만에 최저

최종수정 2008.06.24 08:17 기사입력 2008.06.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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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금 값이 약 2주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강세로 인해 대체투자처로서 금의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8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6.50달러(1.8%) 내린 온스당 887.20달러에 거래됐다.

7월물 은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0.7센트(3.5%) 떨어진 온스당 16.79달러에 거래됐다.

뉴욕 소재 이글 퓨처스의 금속 거래인 닉 루제로는 "단기 투자처로 금을 매입한 투자자들이 달러화가 크게 오르자 분산투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유로화 대비 달러화는 지난주 1.5% 하락했으나 전날 한때 0.9%까지 반등했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가격은 사흘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한 홍수로 옥수수 가격은 한때 부셸당 8달러선까지 위협했으나 곡창지대의 물이 빠지면서 농장주들이 작업을 재개해 생산량은 늘 것으로 보인다.

12월물 옥수수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75센트(1%) 떨어진 부셸당 7.4775달러에 거래됐다.

11월물 콩 가격은 전일 대비 20.75센트(1.4%) 하락한 부셸당 14.882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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