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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라디오는 내게 동아리 같은 존재"

최종수정 2008.06.24 09:47 기사입력 2008.06.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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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가수 성시경이 SBS 파워 FM '이적의 텐텐클럽'에서 라디오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군 입대를 앞둔 성시경은 지난 20일 '이적의 텐텐클럽'에 출연해 “라디오는 내게 음성 동아리 같은 존재였다”며 “라디오를 많이 듣는 따뜻한 사람이 많아지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라디오로 다시 돌아온 DJ 이적에게 "옛날 라디오가 그리워하던 차에 돌아와줘서 반갑다" "오후 10시대 프로그램 중 이적씨 방송을 즐겨 들었다" 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이번 6집 앨범에 대해 "지난 9년 동안의 가수 생활을 회고하면서 자신이 좋아했던 음악들을 모아 팬들에게 바치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DJ 이적은 성시경의 이번 앨범에 대해 "앨범 전체 색깔에 일관성이 있어 편하고 듣기 좋다"면서 "성시경은 늘 한결같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28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시경이가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 공연에 가수 유희열이 출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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