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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월화극 大戰'.. 치열한 접전 예상

최종수정 2008.06.24 08:31 기사입력 2008.06.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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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식객' 김래원, KBS2'최강칠우' 에릭, MBC'밤이면 밤마다' 이동건(왼쪽부터).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식객'과 '밤이면 밤마다', ‘최강칠우’ 등 방송3사 월화드라마 '대전'이 일주일 새 다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MBC ‘밤이면 밤마다’(이하 밤밤)가 첫 방송을 내보냄에 따라 월화드라마 3파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특히 ‘밤밤’이 전국시청률 11.6%(TNS미디어 기준)를 기록하며 두 경쟁 드라마 사이에 끼어들었기 때문에 세 드라마의 경쟁은 초반 레이스에서부터 불꽃이 튈 전망이다.

이미 선두에 나선 SBS ‘식객’은 이날 16.4%로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알단 1위 자리를 수성했고, KBS2 ‘최강칠우’도 10.5%를 기록해 지난주에 비해 큰 차이가 없었다.

여기에 ‘밤밤’이 첫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위 자리를 차지한 것은 눈길을 끄는 대목. ‘식객’이 별다른 상승세를 보이지 않으면 앞으로 왕좌를 놓고 벌이는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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