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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北 동결자산 3170만弗

최종수정 2008.06.24 07:39 기사입력 2008.06.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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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게 되면 북한은 3170만 달러(약 320억원)의 미국 내 동결자산을 해제해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23일 워싱턴 소식통을 인용해 테러지원국 명단 삭제 이후 북한이 미국 내 동결자산 해제를 요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지난 5월 1일자로 보완한 '테러 희생자들의 테러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 있는 북한의 해외자산 가운데 미국에 동결돼 있는 것은 3170만달러 규모에 이른다. 미국 내 북한 자산은 전액이 동결돼 있는 상태다.
 
북한의 동결 자산 해제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북한은 테러지원국이라는 오명을 씻음과 동시에 3170만달러라는 거액을 수중에 넣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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